캐나다 | 6.25 참전유공자 초청 정월대보름 행사… 무궁화재단·여성회 주최

02/22/2025

[사진제공=HanaTV]

버나비 비원 뷔페에서 50여 명 참석해 따뜻한 점심 나눠

연아마틴 상원의원·견종호 총영사 등 각계 인사 축사 전해

"유공자들의 희생에 감사… 건강히 오래 함께하시길"

무궁화재단(이사장 오유순)과 무궁화여성회(회장 김인순)는 지난 17일 버나비 비원 뷔페에서 6.25 참전유공자회(회장 이우석) 어르신들을 모시고 정월대보름을 맞아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궁화재단과 무궁화 여성회에서는 그동안 식사를 대접하는 행사를 지속해 왔다. 올해 행사는 연아마틴 상원의원, 주밴쿠버 견종호 총영사와 장민우 재향군인회 회장 및 이우석 6.25 참전유공자회 신임회장을 포함한 참전유공자와 무궁화여성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김인순 무궁화 여성회 회장은 "6.25 참전용사분들 덕에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음에 감사하며 오유순 이사장이 점심을 대접하고 무궁화여성회에서는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전체적인 내용을 설명했으며, 오유순 무궁화재단 이사장은 "유공자회 회원분들과 무궁화여성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국가유공자 분들께서 건강하게 오래도록 한인과 한국의 발전을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우석 6.25참전유공자회 신임 회장은 "초청해주신 오유순 이사장께 감사드리고 올 한해도 모두 건강하시기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고 견종호 총영사는 "공휴일임에도 이렇게 자리 마련해 주시고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6.25유공자분들처럼 국가에 공헌하신 분들 덕분에 대한민국이 발전하고 있다."며 인사를 전했다. 

연아마틴 상원의원은 축사를 통해 "상원을 대표해 무궁화재단의 오유순 이사장과 무궁화여성회의 김인순 회장께 정말 감사드린다. 한국전 발발 75주년을 맞는 의미있는 해에 유공자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미래 세대에 전하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밴쿠버 중앙일보=배하나 기자 hnb@joongang.ca]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5-02-21 09:49 수정 25-02-21 10:08

작성자: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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