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캐나다대사관(대사 조희용)은 30일 오타와거주 한국전 참전용사 4명의 자택을 방문, ‘평화의 사도메달’ (사진)을 직접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구랍 18일 대사관저에서 개최된 오타와지역 한국전 참전용사들에 대한 ‘평화의 사도메달’ 전달식에 당시 거동이 불편해 참석하지 못했던 네명의 참전용사에 대해 조희용대사가 직접 자택을 방문, 메달을 전달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평화의 사도메달’은 ▶오전 10시: 케네스 워플링턴(1952 - 53년 참전),▶오전 10시 30분: 제임스 쉽튼(1951 – 52년 참전), ▶오전11시: 레오나드 그러멧(1951 – 52년 참전),▶오전 13시: 로저 라로크(1952 – 53년)씨에게 각각 수여됐다.
한편, 주캐나다 대사관은 지난해 한-캐수교 50주년과 한국전 정전 60주년을 기념, 오타와를 포함한 캐나다 주요도시를 방문,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에 대한 메달식을 개최한 바 있다.
2014-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