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생각을 공유하는 창구 되겠다"

[중부매일 송휘헌 기자] 대한민국 예비역장교연합회 충북지구가 3일 청주 선프라자컨벤션센터에서 지부창립총회를 갖는다.
연합회는 육·해·공 장교출신이 모여 각기 다른 분야에 다양한 목소리를 낼 것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출범한다.
초대 회장에 윤양택(55) 회장이 선출됐다. 윤 회장은 3년 전부터 통합과 화합의 아이콘이 되겠다는 일념 하나로 다양한 출신들의 장교들을 모집했다.
모집 초기 반응은 냉랭했으나 그의 뜻이 통한 것일까 시간이 지나자 구성원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했다.
그는 "지역의 다양한 생각을 모으는 창구가 되고 싶다"며 "묵묵히 사회를 지키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내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가 창립하는 이 단체의 목표는 묵묵히 사회를 지키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되기 위한 것이다.
윤 회장은 "이 단체에 첫걸음은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는 것"이라며 "안보세미나 등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체를 구성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출신과 계급을 내려놓고 동참해 주신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양택 회장은 학사장교8기 출신으로 현재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 재임 중에 있으며 운호고등학교, 충북대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했다. / 송휘헌
송휘헌 기자 hhsong9@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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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1.02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