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뉴시스】전형준 기자 = 대한민국 예비역장교단 연합회 강원지구 창립총회가 지난 26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도내 주요기관장과 김진태 국회의원을 비롯한 안보·보훈단체장, 오영우 중앙회 명예회장(전 1군사령관)과 이동형 회장(ROTC 총동문회장), 김충배 부회장(전 육사교장), 중앙회 회장단 등 도내 거주 예비역장교 150여명이 참석했다.
강원지구 창립총회에서는 창립경과와 회칙보고 사업계획 발표에 이어 초대 회장으로 정용섭(64) 한국폴리텍Ⅲ대학 학장(예비역 육군 소장)이 선출됐다.
또 내년에는 시·군단위별로 지역회를 결성해 조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용섭 초대 회장은 "연합회는 예비역 장교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통일관련 정책대안 제시 및 실천과 더불어 안보역군으로서 대국민 안보의식 고양에 앞장설 것"이라며 "특히 전역하는 장교들의 재취업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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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1.28 00:47:49 수정 2016.12.28 08:2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