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 한국전 참전용사들, 공로자 12명 국왕 메달 수훈

03/31/2025

이우석 회장·김태영 고문·김재붕 회원 등 11명
연아 마틴 상원의원 추천으로 훈장 받아

한국전쟁 75주년 앞두고 참전용사·공로자, 왕실 훈장 수여식 

마틴 상원의원, “캐나다의 자유, 이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 

한국전쟁 발발 75주년을 앞두고 ‘국왕 찰스 3세 대관 기념 훈장(Coronation Medal)'이 코퀴틀람에서 12명의 참전용사와 지역 공로자에게 수여됐다.  

훈장 수여식은 28일, 재향군인회 코퀴틀람 지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직접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훈장을 수여했으며, RCMP(연방경찰) 근위대가 예를 갖춘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됐으며 견종호 주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 최병하(Paul Choi) BC주 아시아-태평양 정무무역 차관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훈장을 받은 수상자들은 한국전쟁 참전뿐 아니라, 전후 캐나다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은 교육, 인도주의,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캐나다 내 한국전 인식 제고와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다.  

▲BC 대관 훈장 수훈자

- 김재봉  

- 김태영  

- 이우석

- 스테파니 정  

- 에드윈 애디  

- 랄프 드 코스트  

- 이안 대니얼  

- 론 포일  

- 더그 저메인  

- 토머스 구케이크  

- 레오 밸런타인  

- 앨리스 웡 전 연방 하원의원

▲BC 대관 배지 수훈자

- 김인순

- 박혜정

- 손병헌

- 오유순

- 우애경

- 이인순

- 임연익

- 장민우

- 정기동

- 정동민

- 홍창의

국왕 대관 훈장은 찰스 3세의 대관식을 기념해 제정된 것으로, 2023년 5월 6일 국왕 대관식을 기점으로 전국 각지의 공로자 3만 명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캐나다 내 주·준주 및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공헌을 했거나 해외에서 뛰어난 업적을 달성한 인물들이 대상이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은 현재까지 BC주, 앨버타주, 온타리오주, 퀘벡주 등에서 총 30명의 수상자에게 해당 훈장을 전달한 바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5-03-29 10:51 수정 25-03-30 10:55

작성자: 김경호

캐나다지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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